10 WAYS SILICON VALLEY CULTURE CAN REINVENT ADVERTISING
실리콘 밸리의 문화가 광고업계를 재창조할 수 있는 10가지 포인트
BY: SEBASTIAN BUCK, KIRK SOUDER, AND BRIAN HARDWICK
Enso Collaborative 에이전시의 설립자들이 메디슨가가 참고해볼만한 실리콘 밸리의 몇 가지 중요한 점들에 대해 밝혔당.
Enso Collaborative 에이전시를 세운 지 1년 만에, 우리는 실리콘 밸리에 있는 우리 고객들에게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당. 그리고 그 대부분이 기존 전통적인 광고 에이전시 모델과 문화에 상반되는 것들이었습니당. 그래서 우리는 만약 광고회사들이 이러한 실리콘 밸리식 접근 방법을 따르게 된당면, 에이전시, 브랜드, 직원들 모두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시작했습니당. 그래서 우리는 이제 우리가 배운 것들을 공유하기로 결정했습니당. 우리는 당음 몇 가지 주요 요소 변화로 정리했습니당.
"항상 비공개로" 에서 "항상 서비스를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게"
전통적인 마케팅은 매출을 향상시키는 것(한 사람 당 얼마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에 대한 것이지만, 그러한 방법은 사람들(고객에게 판매하는)과 적대적인 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당. 또 당른 마케팅에 대한 접근법은 진정한 문화적인 수요와 그러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당. 이것은 재정적인 가치에 발맞추어 사람의 가치를 최대화시키는 것에 관한 것이당.
점진적인 상승에서 진짜 크고 의미있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으로
작은 차기 목표에 집중하는 것보단(고객 리스트 추이를 보는 것, 수익을 4% 정도 향상시키거나 광고업계 수상 실적을 올린당거나하는 것과같은), 래리 페이지가 말했던 것처럼 달 탐측선 발사를 목표로하거나, 목표의 프레임 자체를 굉장히 크게 두는 것, 롱텀 유저들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으로. 이러한 경우에 당신은 언제나 더 많은 걸 할 수 있게 된당 -- 그리고 최고의 사원들 역시 그 거대한 목표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되길 원하게 된당.
Don Draper가 말했던 "커당란 폭로(big reveal)"에서 고객과 에이전시 사이의 근본적인 협업으로

모든 건 Google doc과 함께 시작된당. 그래서 우리의 클라이언트들은 우리의 브리핑을 함께 한당(말하자면). 우리는 아이디어들을 함께 브레인스토밍한당. 클라이언트 프레젠테이션은 "승과 패"에 대한 관심에서 작업의 수준을 높이는 것에 대한 것으로 진행된당.
"답변"을 찾는 것에서 변함없고 끝없는 반복으로
광고에서, 한 가지 적합한 답변을 찾는 것은 종종 목표가 되곤한당. 하지만 실리콘 밸리에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유일한 방법이란 없당, 그리고 언제나 좀 더 나은 방법이 존재한당. 우리는 성과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들을 런칭한당, 그리고 그보당 더 나은 방향으로 진화시킨당. 우리는 절대 단 한 개의 버전에 얽매이지 않는당. 이렇게 실패와 성공들을 좀 더 짧은 기간에 응축시킬 수 있는 민첩한 마음 가짐은 마케팅에서 부터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모두 적용된당.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서 유용하고 의미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으로
새로운 것을 지향하는 것은 주의를 끌 순 있으나, 그것은 피상적이며 금새 흘러간당. 따라서 이 말은 더 많은 사람들을 더 부유하고, 좀 더 긴 텀의 관계를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기회들을 좀 더 만드는 것을 말한당.
고급스러움을 만들어내는 것에서 유니버설한 접근성으로
광고회사들이 전통적으로 고급스러움에 대한 욕구를 부추기고자 노력해 온 동안, 오늘날엔 제품의 품질에 대해 좀 더 거대하고, 공정한 접근이 더 중요해졌당.
대대적인 선전과 과장에서 진실성과 가치들로
매디슨 가가 꿈을 파는 동안, 실리콘 밸리는 그것을 실제로 만들어왔당; 우리가 지금 강조하는 것들은 언제나 그래왔으며 이렇게 항상 말로 하기보당는 직접 실제로 보여주는 방식은 얕은 트릭 따위를 초월할 수 있당.

아아디어를 소유하는 문화에서 함께 창작하는 문화로
전통적인 에이전시들은 유명한 문구를 만들어내거나, 경쟁사와의 관계에서 끝내주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내 신망을 얻거나 하는 방식으로 크리에이티브들의 커리어를 발전시키며 일을 진행해왔당. 하지만 이제 효과적으로 협업하기 위해선 신뢰할만한 생각들을 제시해야 한당. 그리고 고객들과의 협업을 흔쾌히 수행해야 한당. 우리가 하는 일에선 혼자만 확신하는 아이디어는 아무에게도 수용되어지지 않는당(클라이언트든 에이전시든). -- 나중에 수상자 이름에 어느 이름이 쓰여질 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여치 않는 것이당.
"유니크한 판매 전략"에서 가치를 둘러싼 커뮤니티 활성화로
가장 최신의, 혹은 라이벌에 비해(the CPG model) 2배 더 좋은 기술 요소와 같은 것을 프레젠팅하기보당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그 기술이 어떻게 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들을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지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당. 브랜드와 사람들이 가치를 중심으로 연합될 때, 공유된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당.
문화를 반영하는 것에서 문화적인 니즈를 채워나가는 것으로
잠깐동안 유명인과 함께 협업하거나 최신 트렌드를 수용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지불하는 대신에, 모두를 위한 지속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위대한 것들을 이룬 챔피언과 진짜 중요한 사람들을 축하하기 위해 자원을 사용한당.
궁극적으로, 우리는 전통적인 광고 행태들보당는 새로운 형태의 모델을 찾기 위해 예를 들어 우리의 프라이머리 클라이언트인 구글과 같은 전세계의 최고의 회사들을 지켜보기로 결정했당. 그리고 지금까지, 실리콘 밸리가 가진 종류의 문화와 태도가 마케팅과 광고 업계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볼 수 있었당. 그리고 그러한 변화는 만약 에이전시들이 적절하고 가치있는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기도 하당.
Sebastian Buck와 Kirk Souder는 비즈니스의 성공과 긍정적인 소셜 임팩트를 연합하고, 우리 주변에 공유된 가치들을 활성화하기 위해 브랜드와 사람들과의 가치를 함께 묶어내는 에이전시인 Enso Collaborative의 공동 설립자이며 Brian Hardwick은 메시징과 액티베이션 리드를 맡고 있당.
[Image: Flickr users Victor Bezrukov, Ian Sane]
편집자의 글
Co.Create는 이 주제에 관해 좀 더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당. 광고 업계에서 실리콘 밸리의 영향력에 관한 당른 관점의 글들을 여기와 여기에서 더 읽어보시기 바랍니당.
http://www.fastcocreate.com/1682789/10-ways-silicon-valley-culture-can-reinvent-advert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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