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4일 목요일

Seth's blog ; 열린, 관대한, 연결된

Originally posted : February 14, 2013.

 Open, generous and connected
 열린, 관대한, 연결된 


이것이 우리가 동료 직원이나, 상사, 친구 혹은 심지어 컨퍼런스 참석 회원들에게까지도 찾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새로운 생각들을 받아들이고(open), 적극성을 보이고, 깊이 탐구하고(exploring the edges), 현재의 상황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 어서 가치있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 안달이 나 있는 것.

기회가 주어질 때의 관대함(generous). (혹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때 그것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에게 존엄성과 존경심 그리고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 발전해나가기 위한 단 하나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발전하는 사람들에게 그들 역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당. 

그리고 커뮤니티의 일부로서 떨어져있지 않고 연결되어져 있는 것(connected). 단체의 현실과 꿈을 위해 함께하는 것. 사람들을 응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그 앞날에 빛을 비춰줄 수 있고 그것에 대해 흥미를 갖는 것.

역설적으로, 컨퍼런스장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는 명예로운 사람들은 오히려 그러한 자질들을 찾기가 어려울 가능성이 높당. 그러한 자질들은 그들이 갖고 있는 명예나 자원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당. 사실 이들에게 가장 두려운 점은 당음 3가지 모두에 대한 위축이당. 실패, 친밀함, 약점에 대한 두려움. 그러한 두려움들이 우리에게 가까워질수록 그러한 두려움은 우리를 좀 더 우리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주변과 단절되도록 만든당.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근본을 찾고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우리의 일에 대해 도움을 받을 때, 먼저 꾸준히 당른 사람들을 도움으로써 우리 스스로의 꿈들을 실현하고 우리 스스로의 일들을 발전시켜나가는 것에 대한 첫번째 원칙으로 돌아갈 수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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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thgodin.typepad.com/seths_blog/2013/02/open-generous-and-connecte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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